'썸남썸녀' 김지훈 김정난 선우선
'썸남썸녀' 김지훈이 "연애는 총 10회, 마지막 키스는 일주일 전에 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아 연상녀들을 기함케 했다.
김지훈은 2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썸남썸녀'에서 연상녀 김정난, 선우선과 '썸남매팀'을 결성, 자신의 집에 모였다.
세 사람은 연애 경험에 대한 문진표를 작성하고 서로 상담을 시작했다.
김지훈은 문진표 질문에 "연애는 총 10회, 마지막 키스는 일주일 전"이라고 밝혀 김정난과 선우선의 비난을 받았다.
김정난은 "사귀지 않는데 키스를 했느냐"고 물었고, 선우선은 "원나잇 키스를 했다는 거냐"고 다그쳤다. 김지훈은 "사랑하지 않아도 키스는 할 수 있는 것 아니냐"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지훈은 바람난 남자 역할 상황극으로 선우선과 키스를 하는 모습을 재연하다 김정난을 울리기도 했다.
김정난이 다가오자 "저 여자 스토커"라며 상황극을 즉석에서 반전을 만들어, 졸지에 스토커 역할로 몰린 김정난이 끝내 눈물을 흘린 것.
김지훈은 "재미있게 해보려다 김정난 누나를 울렸다"면서 "과거에 이런 상황이 있던거 아니냐"고 말해 다시 한번 김정난의 질타를 받았다.
한편 '썸남썸녀'는 스타들이 사랑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며 서로 조언하고 사랑을 찾기 위해 협력하는 과정을 담는다. 김정난, 선우선, 채정안, 심형탁, 채연, 김지훈, 강균성, 이수경, 서인영, 윤소이가 출연하며 매주 화요일 밤 11시 15분 방송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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