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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냄새를 보는 소녀' 8회에서는 신세경이 립스틱을 바르며 한껏 치장하는 장면이 등장했습니다. 립스틱의 연한 핑크 컬러감이 그녀의 소녀스런 외모와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립스틱처럼 선명한 색상을 연출할 수 있지만 립글로즈처럼 광택이 흐른다는 점이 매력적이네요. 디올의 어딕트 플루이드 스틱. 신세경은 #575의 컬러를 선택했네요. 가격은 4만원대입니다. <스포츠조선 연예패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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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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