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NC엔터테인먼트 신예 밴드 엔플라잉이 데뷔 일정을 확정하고 본격적으로 국내에서 활동한다.
엔플라잉은 이미 일본에서 인디즈 싱글 '바스켓(BASKET)'을 발매해 오리콘 인디즈 주간차트 2위, 두 번째 인디즈 싱글 '원 앤 온리(One and Only)'로 일본 타워레코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또한 소속사 선배 FT아일랜드의 '2013 제프투어' '2014 라이브투어'의 오프닝과 씨엔블루의 '2013 아레나투어' 오프닝을 장식했을 뿐 아니라 2014년 일본 도쿄 및 오사카와 2015년 서울에서 개최된 패밀리 콘서트 'FNC 킹덤' 무대에 오르며 풍부한 실전 경험까지 쌓았다.
한편 엔플라잉은 11일 0시 티저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재킷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