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타니 료헤이가 김한민 감독과의 형제샷을 공개했다.
김한민 감독의 영화<명량>에 이어 최근 개봉한 국내최초 다큐 영화<명량:회오리 바다를 향하여>까지 함께하게 된 오타니 료헤이는 이날 김한민 감독의 고향인 순천에 방문해 시사회를 진행한 것은 물론, 다양한 곳을 돌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고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오타니 료헤이가 출연한 다큐 영화<명량:회오리 바다를 향하여>는 지난 7일에 개봉해 현재 인기리에 상영 중이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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