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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승원이 데뷔 후 처음으로 애니메이션 내레이션에 도전했다.
차승원은 영화 속 캐릭터가 아닌 미니언들의 길고 험난한 여정을 설명하는 내레이터를 맡았다. 특유의 익살스러운 말투와 다정다감한 목소리까지 더해 통통 튀는 내레이터로 영화 속에서 20분 이상 목소리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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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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