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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타오가 단독 활동을 시작한다.
타오는 지난 4월 부상을 이유로 팀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부친을 통해 엑소 탈퇴 의사를 밝혔다. 이와 관련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대화로 발전적 방향을 모색하겠다"고 밝혔지만 결국 탈퇴로 가닥이 잡힌 것. 타오는 향후 중국에서 배우로 활동할 전망이다.
타오를 제외한 엑소는 현재 정규 2집 리패키지 앨범 '러브 미 라잇'으로 활동 중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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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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