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세가 3년 만에 '숲 속 음악회'를 부활시킨다.
허브나라농원은 이문세가 휴식 차 자주 가는 곳이다. '숲 속 음악회'가 진행되는 별빛무대라는 이름도 이문세가 직접 붙여줬을 정도로 특별한 인연이 있다.
이문세는 공연 수익금을 독거 노인을 위해 기부할 생각이다. 지난 2012년 열린 '숲 속 음악회'의 수익금 2,000만원은 이주 노동자를 위해 기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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