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고현정이 tvN 새 금토극 '우리들의 천국' 출연을 고사했다.
'우리들의 천국'은 38세 아줌마가 대학 캠퍼스에 가면서 벌어지는 유쾌한 좌충우돌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SBS 드라마 '싸인', '수상한 가정부' 등을 연출한 김형식PD와 '찬란한 유산', '내 딸 서영이' 등을 지필한 소현경 작가가 의기투합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작품은 8월 말 첫방송될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