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지에 몰린 배우 연정훈이 반격을 준비한다.
제작사 골든썸픽쳐스 측은 "반환점을 돈 '가면'이 빠른 극전개를 보이며 시청자들의 몰입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11회에서는 그 동안 주도권을 쥐고 있던 석훈이 위기를 맞았지만 검사 출신으로 처세에 능한 석훈은 남몰래 또 다른 반격을 준비하고 있다"고 기대감을 높였다.
시청률 반등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 자리를 굳게 지키고 있는 '가면' 12회는 2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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