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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경선(52)이 세상과의 영원한 이별을 고했다.
1983년 KBS 공채탤런트 10기로 데뷔한 한경선은 드라마 '대조영', '주몽', '자이언트', '광개토대왕', '루비반지', '뻐꾸기 둥지' 등 다수의 작품에서 감초 연기자로 활약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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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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