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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협녀, 칼의 기억' 김고은이 촬영 중 손가락을 부상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극 중 액션 분량이 가장 많았던 김고은은 "내가 하는 것과 대역이 하는 것의 차이는 분명히 있다"고 강조하며 고난이도 액션도 직접 소화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김고은은 검을 휘두르다 부상을 당해 손가락이 부어오르는 고통도 감내하며 "이것도 연기의 일부라고 생각한다" 고 말하는 의연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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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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