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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캐나다인 방송인 기욤 패트리가 "캐나다 보다 한국 여행 가이드에 더 자신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내친구집'은 '비정상회담'의 외국인 멤버들이 친구의 나라를 여행하며 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해가는 모습을 담는 여행 프로그램이다. 장위안의 고향인 중국을 시작으로 줄리안의 고향 벨기에, 수잔의 고향 네팔, 알베르토의 고향 이탈리아에 이어 기욤의 고향 캐나다가 다섯 번째 여행지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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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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