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들이 KBS2 '해피투게더3'에 동반출연한다.
'해피투게더3' 측은 11일 진행될 여름 스페셜 야간매점 3탄인 부부매점 특집 녹화에 노사연-이무송, 장윤정-도경완, 레이먼킴-김지우 부부가 함께한다고 밝혔다. 노사연-이무송 부부는 올해 결혼 22년차를 받은 중견 잉꼬부부다. 오랜 결혼 생활만큼 내공 있는 입담이 기대를 모은다. 또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스페셜 기획으로 아들 도연우(태명 꼼꼼이)군의 출산 과정을 공개했던 장윤정-도경완 부부 역시 최근 돌을 맞은 아들의 근황을 밝힐 계획이다. 스타 셰프-배우 커플의 원조 격인 레이먼킴-김지우 부부도 관심을 끄는 커플이다. 이들의 지상파 토크쇼 동반 출연은 이번이 처음인데다 렝먼킴은 그동안 방송에서 누누히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어 깨소금 가득한 결혼 생활 에피소드가 기대를 높이고 있다.
제작진은 "여름 스페셜 3단은 대표 잉꼬 부부인 노사연-이무송, 장윤정-도경완, 레이먼킴-김지우가 함께 하는 부부 매점 특집으로 시청자분들을 찾아가게 됐다. 부부가 함께 출연하는 만큼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속깊은 에피소드들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 아내 사랑이 듬뿍 담긴 남편들의특별한 야식 레시피가 소개될 예정이다. 뜨거운 부부들의 뜨거운 야식 대결에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