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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배우 김서형이 '어셈블리'에 본격적인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무엇보다 1회에서 첫 등장부터 송윤아(최인경)와 은근한 신경전을 벌이며 보는 이들을 급속 냉각 시켰던 김서형은 3회를 기점으로 그녀와 본격적인 대립을 펼치며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이에 두 사람이 팽팽하게 부딪칠 수밖에 없었던 사건의 발단이 무엇인지 궁금증까지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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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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