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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방송인 김새론의 예비 신랑 이찬오 셰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24일 김새롬의 소속사 초록뱀주나 E&M 측은 "김새롬이 지난 4월 슈퍼모델 지인들에게 이찬오 셰프를 소개받은 뒤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며 "연애 기간을 짧지만 만남의 과정에서 서로에게 확신을 갖고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전했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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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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