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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조수향이 깜찍한 첫사랑 귀신으로 변신한다.
드라마 관계자는 "잊지 못할 애틋한 첫사랑이라면 귀신으로 나타나도 덜 무섭겠지만 좋지 않게 헤어졌던 첫사랑은 길에서 마주치는 것조차 오싹한 일이다. 8년 만에 사람과 귀신으로 재회한 이들의 황당 유쾌한 소동의 끝에 과연 어떤 반전이 기다리고 있을지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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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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