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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비스트 윤두준이 '주간아이돌'에 출연해 애교를 발산, 그간의 '상남자' 면모와는 180도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특히 비스트는 '위대한 도전, 비스트 99초' 코너를 통해 멤버 전원이 요즘 유행하는 '나 꿍꼬또 기싱 꿍꼬또' 애교에 도전했다. 도전에 앞서 MC 정형돈과 데프콘이 평소 '애교 배척주의자'로 불린다는 윤두준을 특별 관리하기에 나섰다.
rna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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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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