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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배우 박해진이 소현경 작가와 이상윤의 신작 드라마 '두 번째 스무 살'을 응원했다.
오는 8월 방송될 tvN 금토극 '두 번째 스무 살'은 19세에 아이를 낳아 20년 간 엄마로 살아온 여주인공 하노라의 캠퍼스 라이프를 그린다. 최지우, 이상윤, 최원영, 손나은 등이 출연한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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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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