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귀염둥이 삼총사 “우리는 명콤비”

최종수정 2015-08-03 21:24


냉장고를 부탁해

냉장고를 부탁해

'

냉장고를 부탁해'의 삼총사가 뭉쳤다.

3일 요리사 이연복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는 명콤비 항상 즐겁고 재미있는 냉부를 만들자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연복은 요리사 샘킴, 만화가 김풍과 귀엽고 개성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

냉장고를 부탁해'는 출연진이 자신의 집에 있는 냉장고를 직접 스튜디오로 가지고 와 그 안에 있는 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