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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부탁해' 조윤경
조윤경은 자신의 이상형으로 전형적인 '만찢남'(만화를 찢고 나온 남자)를 꼽았다. 그리고 그의 남자친구가 그런 미소년 스타일이라고. 조윤경은 "인피니트 엘이 이상형이다. 남자친구가 조금 닮았다"고 말했다.
이날 조윤경은 "한국에 왔을 때보다 7kg 정도 빠졌다"고 말해 출연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조민기는 "먹을 것도 다 먹고 아침마다 수영 헬스 운동한다"고 설명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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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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