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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홍수아와 방송인 서유리가 악플에 대한 괴로움을 토로했다.
서유리는 "악플만 저장해놓는 하드가 있을 정도로 많은 악플에 시달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홍수아는 "악플 때문에 다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스스로 발로 뛰며 중국에서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는 것을 인정받을 날이 올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멘트로 앞으로의 각오를 대신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개념시구의 창시자 '홍드로' 홍수아와 '여자 류현진'으로 불리는 MC 이영자의 시구 대결도 공개된다. 11일 오후 8시 40분 방송.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