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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배우 김성균이 노안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실제 나이가 36세라고 밝힌 김성균은 "몇 살까지 들어봤냐"는 질문에 "평균 45세"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특히 김성균은 "이렇게 가다가 어느 순간 역전 될 거라 믿고 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들리는 TV라는 주제로 연예인들이 출연해 대화를 나누고 내 인생의 주제곡을 부르는 프로그램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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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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