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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표향 기자] 까칠하던 '버럭 셰프'도 옥순봉 아랫동네에선 영낙없는 '이주부' 신세다.
가만히 있으려던 이선균을 움직이게 한 것은 보기만 해도 답답한 세 남자의 오이소박이 요리. 보다 못한 이선균이 팔을 걷어붙이고 요리에 참여하자 오이소박이가 금세 완성됐다. 이선균은 원조 '버럭 셰프'답게 생각보다 훨씬 요리에 조예가 깊은 모습을 보여 제작진과 세 남자를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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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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