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제이쓴, 100만원 쓰고 강남 집 대개조 '역시 인테리어 대가'

최종수정 2015-08-15 10:42

나혼자산다 제이쓴 강남

셀프인테리어의 대가로 알려진 블로거 제이쓴이 '나혼자산다'에 출연해 강남의 집을 완전 개조했다.

1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118회에서는 강남이 집단장에 나선 가운데 제이쓴의 도움을 받기로 했다.

첫 만남부터 금방 친해진 두 사람은 페인트칠을 하고 가구들을 수리하고 재배치하면서 귀신이 나올 것 같은 집을 개조하기 시작했다.

구슬땀을 흘린 끝에 강남의 집은 완전히 새집으로 탈바꿈했다.

자재비용은 100만원 밖에 들지 않아 놀라움을 더했다.

'나 혼자 산다'는 김영철, 강민혁이 새롭게 투입된 가운데 전현무, 황석정, 김용건, 강남, 김동완, 육중완이 출연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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