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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이영자가 동료들에게 속아 옷을 모두 벗을 수밖에 없었던 일화를 전했다.
이어 "처음 보는 것이라서 벗고 들어갔는데 나만 벗고 있더라"며 "사람이 너무 놀라니까 가리지도 못하겠더라. 얼굴을 가려야 할지 몸을 가려야 할지 그대로 얼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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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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