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장사' 이만기가 SBS '자기야-백년손님'을 통해 SBS 상반기 작품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하지만 이내 이만기는 "부상이 있다고 하는데..."라며 10돈짜리 황금열쇠를 발견하자마자 상패는 중요하지 않다는 듯 바로 바닥에 내려놔 웃음을 자아냈다. 더욱이 부상 황금열쇠를 놓고 이만기와 제리 장모 간의 치열한 공방전이 예고되면서, 황금열쇠를 가져가게 될 승자는 과연 누구인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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