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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장혁이 자신의 승마실력을 한껏 뽐냈다..
이 모습을 본 목장 주인과 크로아티아 현지인들은 "Very Good!"을 연발하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최기섭과 신승환도 "사냥 갔다 돌아오는 전사 같다. 브레이브 하트의 한 장면을 보는 듯 하다"며 감탄사를 늘어놓았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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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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