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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표향 기자] MBC '무한도전'이 '배달의 무도' 두 번째 이야기를 공개한다.
29일 방송에서는 유재석의 북아메리카 배달기가 본격적으로 그려진다. 태어나자마자 미국으로 입양된 여동생의 출산을 앞두고 엄마의 음식을 전해주고 싶다는 언니의 사연을 채택, 사연의 주인공을 찾아 나섰다. 과연 유재석은 무사히 주인공을 만났을지, 그 만남의 현장은 어떤 분위기였을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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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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