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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박민영
이날 박민영은 중국에서 드라마 촬영 중인 근황을 전했다. 그는 "신부수업 같은 걸 하고 있다. 한식이 먹고 싶으니까 내가 직접 만들어 먹는다"면서, "이러다 한인타운에 '박가네' 차릴 거 같다"고 말하며 털털하게 웃어 보였다.
한편 박민영은 중국 광저우TV 드라마 '금의야행'을 촬영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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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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