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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끼리' 정창욱, 최현석에 "한식프로그램 어떻게 심사?" 돌직구…무슨 상황?
이날 아침 식사 당번을 이야기 하는 자리에서 최현석은 "내기에서 진 사람이 당번을 맡고 메뉴는 맡은 당번이 알아서 정하면 된다"며 "만약 내가 걸리면 난 한식을 잘 못하니까 이탈리아 요리를 하겠다"고 겸언쩍게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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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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