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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라미란이 신입사원 버금가는 '동안 셀카'를 공개해 화제다.
라미란은 극 중에서 시시각각으로 기분이 변해 '시간또라이'라는 별명을 가진 디자이너 '라미란'역을 맡아 밉지 않은 밉상연기를 펼쳐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지난 8회 방송에서는 치열하게 살아가는 '워킹맘'의 모습을 리얼하게 그려내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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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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