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혜성이 독특한 동안의 비법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집에 있을 땐, 2, 3일 정도 세수를 안 한다. 서태지 선배도 그렇게 한다더라"라며 자신만의 동안 비결을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특히 김혜성은 "고등학생 같다. 수능 앞둔 고3 정도"라는 말에 "처음엔 중학생 소리를 많이 들었는데 이젠 3, 4년 정도 많이 올라갔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스포츠조선닷컴>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