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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두번째 스무살' 배우들의 최지우 외모 몰아주기 셀카가 공개됐다.
한편 최지우, 이상윤, 정수영, 김강현이 출연하는 '두번째 스무살'은 19세에 덜컥 엄마가 되어 살아온 38세 하노라(최지우)가 난생처음 캠퍼스 라이프를 겪는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 15학번 새내기 하노라와 갓 스물이 된 친구들의 멘붕과 소통을 그린다. 매주 금, 토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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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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