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필립 연인' 미나, 고난도 운동 자세 '탄탄한 복근' 40대 맞아?

최종수정 2015-09-15 09:55

류필립 연인 미나

'류필립 연인' 미나, 고난도 운동 자세 '탄탄한 복근' 40대 맞아?

가수 류필립(26)과 교제 중인 미나(43)의 우월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미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중국 우한에서 무사히 공연을 마치고 운동했답니다. 다음 공연을 위해서 항상 쉬지않고 열심히 준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운동에 열중하고 있는 미나의 모습이 담겨있다. 탄탄한 복근이 드러나는 스포츠 브라를 착용한 미나는 고난도 자세도 완벽하게 소화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미나와 류필립은 17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지난 6월부터 교제를 시작, 8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미국 시민권자인 류필립은 지난 13일 충남 논산 육군 훈련소로 입소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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