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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근영이 여배우의 털털한 일상을 공개했다.
유성매직으로 하트를 그려놓은 엄지발가락을 익살스럽게 공개한 문근영은 여배우답지 않은 털털한 매력을 드러내 시선을 모은다.
한편 문근영은 지난 16일 개봉한 영화 '사도'(감독 이준익)에서 10세의 나이로 사도세자(유아인)와 혼인한 혜경궁 역을 맡아 열연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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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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