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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현빈이 차기작으로 윤제균 감독이 제작하는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공조' 출연을 확정지었다.
'역린' 이후 2년만에 스크린에 복귀하는 현빈이 출연하는 '공조'는 2016년 초 크랭크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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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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