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우가 베트남 최대 규모 'CGV 비보시티'서 한류 톱배우다운 팬 서비스로 현지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현장에 있던 관계자는 "그 동안 김강우의 작품이 베트남에 꾸준히 소개되며 이번 방문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이 높았다. 김강우 역시 현지 팬들과 처음 만나는 자리인 만큼 팬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누구보다 가까이 소통하고자 노력해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다"고 전했다.
한편, 김강우는 차기작을 검토하며 휴식 중이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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