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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박규리
이날 박규리는 "결혼 5년 차 정도 때 레슨과 강의를 하면서 바쁜 삶을 살았다"며 "눈이 침침하고 헛구역질이 나는 등 몸에 이상반응이 와서 남편에게 연락하니 '일하고 있으니 약 먹고 자라'고 하더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박규리는 "치료 기간에는 눈이 안 보였다. 너무 무서운 시기였다"며 "하지만 다시 터질 우려가 없어서 '진짜 사나이'에 입대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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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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