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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드라마 '용팔이' 김태희 주원
이날 김태현은 작은 동네의원의 원장으로 살아갔다. 김태현은 "레지던트 수료과정을 마치지 못해 전문의가 되지도 못했고, 취업도 안 됐다. 유유자적하게 살기로 결심했다"고 독백했다. 또한 건강을 찾은 동생 김소현(박혜수)과 집밥을 먹으며 평온한 일상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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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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