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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부산=고재완 기자] "손예진, 한국에서 가장 예쁜 여배우"
천보린은 이번 작품에 대해 "첫 한중합작 영화인데, 정말 좋은 배우들과 연기할 수 있어 행복했다"며 "모든 게 처음이고 신기해서 재밌는 경험이었다. 손예진에게 얻어맞는 역할이라 재밌었다"고 농담했다.
한편 한중합작 코믹액션영화 '나쁜 놈은 반드시 죽는다'는 제주도를 방문한 네 명의 친구가 교통사고 현장에서 우연히 여자를 발견하고 총격전과 배반과 납치이 이어지는 스릴러물이다.
부산=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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