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프로그램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이하 '내친구집')의 친구들이 프랑스의 항구도시 마르세유를 방문했다.
친구들은 지중해의 보석이라 불리는 프랑스의 숨겨진 파라다이스 프리울 섬으로 이동하기 위해 배에 올라탔다. 기욤은 옆자리에 앉은 미모의 여성에게 말을 걸며 대화를 시도했다. 뿐만 아니라 세찬 바닷바람이 불자 자신의 겉옷까지 내어주며 폭풍 매너를 선보였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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