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인있어요' 김현주
이날 설리는 해강과 똑같은 사람이 있다는 진언의 말을 듣고 경찰서를 찾았다가 해강과 자신의 오빠 백석(이규한)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보게 됐다.
이에 설리는 "그럼 독고용기가 아닐 수도 있잖아요"라고 물었고. 해강은 "제가 그렇게 있을 때 주머니에 유일하게 있던 거에요"라며 독고용기의 신분증을 보여줬다. <스포츠조선닷컴>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