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수가 아내 안문숙에게 결혼 후 처음으로 "자기야"라는 호칭을 붙였다.
안문숙은 난생처음 들어보는 '자기야'라는 말에 깜짝 놀라며 어찌할 바를 몰라했다. 하지만, 김범수는 "문숙씨도 '자기'라고 불러봐라"며 남자다운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6개월간의 결혼 생활을 되돌아보며 아쉬움 가득한 이별을 맞이하는 장서희-윤건 부부의 이별 이야기도 볼 수 있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