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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 전 유도선수 김미정이 "유도는 성질대로 할 수 있어 좋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미정은 "고 2때 유도를 시작해 5년 만에 금메달을 땄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김미정은 "늦은 나이에 유도를 시작해도 된다고 오해를 하신다"며 "사실 전에 육상과 투포환을 하다가 종목만 유도로 바꿨다. 아무것도 안하다가 운동하면 저 역시도 어려웠을 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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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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