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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레인보우 조현영 측이 "알렉스와 지인의 소개로 만나 한 달 전부터 교제 중"이라고 밝혔다.
레인보우 조현영과 알렉스 열애 관련 공식입장 전달 드립니다. 당사 아티스트 조현영과 알렉스는 지인의 소개로 만나 한달 전부터 조심스럽게 만남을 시작했습니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이날 조현영과 알렉스가 목하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후 두 사람은 주위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십니까, DSP미디어 입니다.
레인보우 조현영과 알렉스 열애 관련 공식입장 전달 드립니다.
당사 아티스트 조현영과 알렉스는 지인의 소개로 만나 한달 전부터 조심스럽게 만남을 시작했습니다.
만남이 시작 된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서 두 분이 계속해서 좋은 만남을 이어갈 수 있도록 따뜻한 시선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an61@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