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화려한 유혹' 차예련과 김호진이 심상치 않은 결혼식을 올린다.
특히, 남편의 죽음을 파헤치기 위해 강석현의 자택에 몰래 잠입한 신은수(최강희)가 외주 메이드로 이들의 결혼식장에 참석해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할 것으로 예고돼 오늘 밤 방송될 5회에 대한 기대가 모이고 있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