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에릭남이 '영재 발굴단'에 게스트로 출연해 '엄친아'의 면모를 드러낸다.
한편, 에릭남은 '영재 발굴단'에 출연한 아이들을 보면서 "저는 진짜 아무것도 아니다. 이 친구들이 할리우드 스타들보다 더 대단한 것 같다"며 연신 입을 다물지 못했다.
에릭남을 놀라게 한 강태공 소녀 김민서 양과 뛰어난 공간감각 능력을 갖춘 김홍석 군의 사연은 오늘 저녁 8시 55분 SBS '영재 발굴단'에서 만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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