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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유이가 <주먹쥐고 소림사>에 출연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SBS <주먹쥐고 소림사>에 출연하며 무술소녀로 변신한 유이가 무술달인 김병만과 의외의 친분을 자랑하며 끈끈한 유대감을 표시했다.
당시 유이는 특유의 털털함과 여자 배우로서 최소한의 이미지 관리도 포기한 채 정글에 완벽하게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러한 상남자(?)같은 면모에 김병만이 <정글의 법칙>에 이어 <주먹쥐고 소림사>에도 유이를 적극 추천했다는 후문.
김병만, 유이를 비롯한 13인 남녀스타들의 소림무술을 향한 뜨거운 도전! SBS <주먹쥐고 소림사>는 오는 10월 24일 토요일 오후 6시 10분, 본격적인 지옥훈련에 돌입하는 2회를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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