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살아보기' 진태현 "박시은, 나보다 한살 더 많고 선배"

기사입력 2015-10-22 13:00


진태현 박시은

'제주도 살아보기' 진태현 "박시은, 나보다 한살 더 많고 선배"

'제주도 살아보기'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한치 잡기에 나섰다.

지난 21일 방송된 TV조선 '제주도 살아보기'에서는 아내 박시은을 위해 배를 타고 한치를 잡는 진태현의 모습이 공개했다.

이날 진태현은 자신이 잡은 한치를 보여주며 "이봐. 내가 잡은 거야"라고 말했다. 이에 박시은은 "고마워. 마누라 먹이겠다고"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후 진태현은 함께 한치를 잡으러 갔던 선장님에게 "(박시은이) 저보다 한 살 더 많다. 그리고 더 (연기자)선배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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