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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신아영 "하버드 동상 만지면 합격? 학생들이 배설물 투척"
이날 신아영은 '하버드의 새벽 4시는 불이 꺼지지 않는다'는 말에 "다 잔다. 짐을 다 챙기고 담요들고 도서관에 가면 벼락치기 하는 친구들이 모여있다"고 말했다.
이에 MC들은 "하버드 학생들 더럽다"고 말했고, 신아영은 "그런 장난이 숨겨있다는 걸 알려드리고 싶었다"고 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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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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